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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솔직히 ‘대박’을 기대한다면 멈추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첫 펀딩의 기억 3년 전쯤, 국내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제품을 보고 꽤 흥미가 생겨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단순히 ‘좋은 제품이니 투자가 성공하겠지’라는 단순한 생각뿐이었죠. 10만 원이라는 소액이었지만, 펀딩이 성공해서 배당이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현실은 생각보다 냉정했습니다. 제품 제작 과정에서 이슈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