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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나스닥 차트만 보다가 해 뜬 날

새벽 두 시에 깨어버린 이유 결국 새벽 두 시를 넘기고 말았다. 평소라면 벌써 꿈나라에 갔을 시간인데, 나스닥 선물 창을 띄워놓고 멍하니 앉아 있는 게 요즘 내 일상이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뉴스에서 나스닥100 선물 지수가 어떻고,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이 어쩌고 하는 소리를 듣다 보니 나도 한번 해볼까 싶었던 거다. 사실 주식만 하다가 파생이라는 걸 건드려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