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 설치며 QQQ 매수 버튼 누르던 그날의 기억
처음 해외 주식을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솔직히 뭐가 뭔지 하나도 몰랐다. 그냥 친구들이 요즘은 나스닥이 답이라길래, QQQ 하나 사두면 어떻게든 되겠지 싶은 마음뿐이었다. 계좌 개설이야 요즘 워낙 비대면으로 잘 되어 있으니 앱 깔고 시키는 대로 사진 찍어 올리니까 금방이었는데, 정작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다. 낮에 한국 주식 보다가 밤 10시 30분, 미국 장이 열리는 시간까지 기다리는 게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