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HBM으로 돈 벌었다길래 뒤늦게 올라탔다가 매일 밤 잠만 설치는 중
남들 다 번다던 HBM 이야기를 듣고 18만 원대에 들어갔던 날 올해 초부터 회사 탕비실이나 점심시간 식당에 가면 온통 반도체 이야기뿐이었다. 평소 주식에 크게 관심이 없던 나조차도 고대역폭 메모리라는 단어를 하루에 몇 번씩 들었는지 모른다. 엔비디아에 칩을 납품하네 마네 하면서 SK하이닉스 주가가 매일같이 오르는 걸 보는데, 나만 소외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처음에는 이러다 말겠지 싶어서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