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만 원 이벤트에 낚여서 시작한 게 화근이었다
퇴근길에 흘려듣던 뉴스에서 KORU라는 단어를 처음 봤을 때 지하철 9호선 급행을 타고 퇴근하는데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보다가 KORU라는 생소한 ETF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코스피 3배 레버리지라는데, 여기에 베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였다.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판이 커졌다는 뉴스를 읽으면서 세상에는 정말 겁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나 같은 직장인은 … 더 읽기
